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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하방 생태습지

하방 생태습지는 충북 충주시 봉방동에 자리 잡고 있다. 충주의 벚꽃 명소로는 세 군데를 꼽을 수 있는데 충주호 벚꽃길, 수안보 벚꽃길, 그리고 하방마을의 하방 생태습지다.

하방교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조성된 벚꽃길은 봉방동의 직능단체에서 19년간 가꾼 것으로 제대로 된 벚꽃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충주의 벚꽃 명소이다. 

충북 충주시 하방3길 24
🐤 양백폭포

남한강변에 자리 잡은 단양수변 특설무대에서 강 건너편에 있는 양백폭포는 충주호의 물을 끌어올려 흘려보내는 높이 70m의 주폭포 1개와 보조폭포 4개로 구성된 인공폭포이다.

태백, 소백을 합쳐 양백 폭포라고 이름 지어졌다. 양백폭포는 시간에 맞춰 하루 3~4차례 세 줄기로 내리고 있으며, 인공폭포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도록 웅장한 물줄기를 뽐내고 있다.

 

멀리 산꼭대기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양방산 전망대가 보이고 특별무대 부근 하상주차장에는 풍경이 좋아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으며, 구경시장과 쏘가리 매운탕 거리가 지척에 있어 먹거리 구경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주폭포 1개소와 보조폭포 4개소에 다양한 빛을 연출할 수 있는 레이저 조명을 설치하여 낮 뿐만 아니라 밤에도 아름다워 단양의 야간명소로 유명하다.

 

문의 및 안내 : 043-422-1146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주차 : 주차가능((단양강 수변공영주차장, 강변 수변로 노상 공영주차장), 요금무료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전리 636
🐤 단양 방곡도깨비마을

중선암과 상선암을 지나 선암계곡의 경치에 홀려 오다보면 방곡리에 도착한다. 첩첩 산중에 둘려싸여 평화로운 방곡리는 600여년전 부터 도자기 생산지로 유명했다.

방곡 도깨비마을에서는 여전히 소나무 장작을 땔감으로 사용하여 전통적으로 도자기를 굽는 장작 가마 방식을 여전히 이어오고 있으며, 다수의 도예인이 공방과 가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예촌에서는 도예전시관, 도자판매장, 도예교육원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방곡 도깨비 마을의 으뜸 체험은 단연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다. 체험 프르그램에 따라 도예 장인과 함께 물레를 돌려볼 수 있고, 잘 구워진 도자기 그릇에 나만의 그림을 그려 넣을 수도 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는 불가마에서 잘 구워져 한달 후에 집으로 배달된다.

마을을 둘러싼 오미자 밭도 마을의 자랑거리다. 오미자를 수확하여 오미자 파이, 오미자 팝콘 같은 이색 먹거리를 만들어 보고, 오미자 떡을 빚어 나누어 먹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계절 재료를 활용하는 요리체험, 전래놀이체험, 천연염색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내용

- 오미자효소 담그기

- 도깨비 뿔 만들기

- 오미자 젤리 만들기

- 오미자빛깔 떡빚기 (단체20인 이상)

- 담북장만들기

- 나만의 그림도자기 만들기(20인이상진행)

- 내가 만든 소풍도시락(단체접수)

- 전래놀이-실뜨기(단체접수)

- 오미자수확체험(단체)

 

문의 및 안내 : 0507-1481-7863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선암계곡로 148

이용시간 : 11:00 - 18:00 

주차 : 주차가능

충북 단양군 대강면 선암계곡로 148
🐤 온달관광지

단양에서 영춘면으로 가는 길은 내내 남한강을 끼고 달리며, 때로는 강가에 기암절벽이 시선을 압도하기도 하는 대단히 수려한 드라이브 코스이다.

영춘면으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방향을 틀어 구인사로 향하다 보면 거대한 기와의 물결이 화려한 온달관광지 입구에 오른다.이곳은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드라마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SBS드라마 [연개소문]과 MBC드라마 [태왕사신기], 최근 KBS의 [바람의 나라]와 [천추태후]까지 드라마 대작들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여기저기 드라마 속 인물들의 사진이 생동감 있게 배치되어 있고, 특히,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이라던가 소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중국풍의 이국적인 정원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풍스러운 홍등이 소담스럽게 매달린 복도를 지나 아담한 연못 풍경을 만나고, 무지개처럼 휘어진 다리를 건너 여인네의 치마폭처럼 활짝 기와를 펼친 정원까지 거닐어보면 현실은 사라지고 꿈 같은 시간만이 남아 영원히 헤어나오질 못할 황홀감이 느껴진다.

세트장에서 850m를 걸어 오르면 온달산성에 이르게 된다. 972m의 온달산성은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했던 전적지이기도 하지만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온달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760m인 석회암 천연동굴이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오랫동안 동굴 안을 오가던 원시의 바람이 상쾌하게 몸 안으로 밀려들고 신비로운 자태의 종유석들은 동굴 밖에서는 볼 수 없는 별천지를 이루고 있다.

 

문의 및 안내 : 043-423-8820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이용시간 : 동절기(12~2월) 09:30~17:00(16:00 매표·입장마감), 하절기(3~10월) 09:30~18:00(17:00 매표·입장마감)

휴일 : 연중무휴

주차 : 주차가능

🐤 국립청주박물관

충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 연구하는 곳

국립청주박물관은 충북지역의 문화유산을 조사ㆍ연구ㆍ전시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중원문화의 특색을 조명하고자 1987년 10월 30일 개관하였다. 박물관 건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 김수근 선생이 설계한 한국 현대건축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우암산 동쪽 기슭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2018년 12월 현재 42,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였으며 이중 1,2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대지 67,302㎡, 건축면적 6,556㎡의 철근콘크리트 라멘조 건물이다. 총 4개의 상설전시실과 야외전시실, 어린이 박물관, 청련관, 기획전시실로 이루어져 있는데, 상설전시실 중 제1전시실인 선사문화실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초기부터 철기시대까지의 고고(考古) 자료를 전시하고, 제2전시실인 고대문화실에는 삼국의 문화가 복합된 중원지방의 문화적 특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삼국 및 통일신라 시대의 역사자료를 전시하였다.

제3전시실인 고려문화실에는 고려 시대 충북지역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각종 불교 금속공예품과 도자기, 장신구 등 다양한 생활문화를 전시하고, 제4전시실인 조선 문화실은 충청북도에서 제작하거나 사용한 분청사기와 무덤에서 출토된 그릇 및 장신구, 이 지역 출신 유학자들의 초상화, 서적, 고문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 어린이 박물관은 제1전시실 문화재 속 금속 이야기, 제2전시실 문화재 속 놀이·음식 이야기, 영유아 체험실 세·동·네(세모·네모·동그라미)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놀이 및 체험 시설을 갖추었다. 기획전시실에서는 매년 봄·가을 다양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열린다.

 

문의 및 안내 : 043-229-6300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143

이용시간 : 화요일~일요일, 공휴일 09:00~18:00

휴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주차 : 장애인주차장있음_무장애편의시설

이용요금 : 무료

🐤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민물고기 생태관 다누리아쿠아리움에는 국내 어류 63종 2만여 마리, 해외 어류 87종 1,600여 마리 등이 있다. 세계 다양한 물고기와 남한간 토종 물고기인 황쏘가리, 은어, 납자루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다누리아쿠아리움의 수족관은 단양팔경 테마로 꾸며져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수조 : 전시수조 127개, 순치수조 43개, 약 915ton

* 전시생물 : 국·내외 민물고기 187종, 22,000마리

 

문의 및 안내 : 043-423-4235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


관람시간 : 09:00 ~ 18:00

매표시간 : 09:00 ~ 17:00


※ 매주월요일휴무/설, 추석 당일 13시부터 정상운영


주차 : 주차가능

🐤 단양별별스토리관

단양별별스토리관은 다누리센터 내에 위치한 전시관으로 ''밤하늘에서 만나는 별친구'' 라는 주제로 하늘의 별을 손안에 담을 수 있는 감성 공간,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활동공간,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 감성존은 ''내 손안의 별'', ''전이공간(트릭아트)'', ''아트스페이스 소원'' 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활동존은 별자리와 함께 쉬어가는 공간을 마련했다. 3층은 체험존으로 우주선에 승선하여 우주여행을 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문의 및 안내 : 043-420-2951~4

주소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수변로 111

이용시간 : 10:00 ~ 10명 내외

              11:00 ~ 10명 내외

              13:30 ~ 10명 내외

              14:30 ~ 10명 내외

              15:30 ~ 10명 내외

              16:30 ~ 10명 내외

※ 매주월요일휴무

주차 : 주차가능

🐤 충주 활옥동굴

1922년 일제강점기에 개발된 국내 유일 활석 광산으로 기록상 57km, 비공식 87km에 이르며 지하 수직고는 711m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 가운데 57km 중에서 2.5km를 관광지로 개발해 빛 조형물, 공연장, 건강테라피 등을 조성했다. LED 네온과 자연 그대로의 다양한 빛으로 오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연중 11~15도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철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또한 암반수가 고여 만들어진 호수에서 카약을 타고 동굴 내부를 볼 수 있는 체험도 각광을 받고 있다.

1900년 발견되고 일제강점기(1922년)에 개발을 시작한 국내 유일의 백옥·활석·백운석 광산이다. 조선 시대 충주에서 채굴한 활석이 왕실 약재로 사용됐다고 한다. 활석은 지금도 활용도가 높다.

순도가 높은 활석은 화장품 원료와 베이비파우더로, 순도가 낮은 활석은 윤활제와 구두약, 세면도구 등 생활용품으로 쓰인다 

🐤 충주 중앙탑사적공원

국보인 충주 탑평리 7층 석탑은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잘 어우러져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 당시에 세워진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며, 우리나라 중앙부에 위치한다고 해서 중앙탑이라고도 부른다.

중앙탑 주변에는 조각공원이 만들어져 있으며, 넓은 잔디밭이 깔려있는데, “문화재와 호반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국내 조각가들의 작품 26점을 전시한 충북 최초의 야외 조각 공원이다. 

사적공원은 시민들의 공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 파고라와 조형물, 어린이들을 위한 간이 분수 및 산책로를 조성하였다.

그리고 중앙탑공원 내에는 충주박물관 1관, 충주박물관 2관, 야외박물관, 야외음악당, 음악분수 1기, 중앙탑, 경기 운영소, 간이 분수, 파고라, 10여 개의 조형물 등이 있다.이러한 시설을 바탕으로 중앙탑 사적공원은 충주 시민들의 쉼터와 어린이 학습 체험 장소가 자리잡았으며, 중앙탑공원 북쪽에 있는 충주조정지댐과 더불어 충주 시민의 위락 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 충주 라바랜드

충주 라바랜드는 충주세계무술공원 내 설치된실내 키즈카페,야외 놀이동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복합 키즈 문화 콘텐츠 이다.

유쾌하고 코믹한 악동 라바 친구들과 함께하는 어린이 테마파크로써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 체험 클래스, 이벤트 공연과 다양한 복합 놀이 시설이 어우러진 곳이다. 

🐤 충북 단양 제비봉

* 계곡과 문화재 등으로 볼거리가 많은 곳, 제비봉 *

제비봉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서 서쪽인 충주호 방면의 단성면 장회리에 위치한 산이다. 높이 721m의 산이다. 단양팔경 중 수상관광지로 유명한 구담봉과 옥순봉에서 동남쪽 머리 위로 올려다 보이는 바위산이 바로 제비봉이다.

산행은 장회리에서 출발해 정상에 오른 뒤 다시 장회리로 내려오는 5㎞ 길이의 코스가 일반적이다. 주변에 단양팔경·충주호·고수동굴·단양온천 등 관광지가 많아 등산과 함께 관광을 겸할 수 있다. 특히 제비봉 서쪽 골짜기가 바로 비경지대인 설마동계곡이어서 산과 계곡, 호수 모두가 수려하기 그지 없으며 가을 단풍철에는 그 경관이 극치를 이루고 산행 길목에 "오성암" 이라는 산사가 자리 잡고 있어 산행인들의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

 

* 제비봉이라 불리우는 이유 *

산 이름이 제비봉이라 불리우는 것은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 방면에서 이 산을 바라보면 충주호쪽으로 부챗살처럼 드리워진 바위 능선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모습처럼 올려다 보이기 때문이다.

🐤 충북 제천 월악산국립공원

1984년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287.571k㎡이다. 소백산을 지나 속리산으로 연결되는 백두대간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월악산은 기암절벽이 치솟아 산세가 험준하고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져 주봉은 영봉(1,097m)으로 불리고 있다. 만수봉, 금수산, 신선봉, 도락산 등 22개가 넘는 크고 작은 산과 봉우리를 거느리고 있다. 충북 제천시, 단양군, 충주시와 경북 문경시가 접해 있으며 수도권에서 가깝고 충주 호반과 어우러진 탐방지로 사계절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 문의 : 043-653-3250

* 관련 홈페이지 : http://www.knps.or.kr/

 

◎이용안내

- 이용요금 : 시설 이용료 상이, 홈페이지 참조

- 화장실 : 있음(남녀구분)

- 장애인 편의시설 : 장애인주차장(8대)

- 주차시설 : 있음(일반 100여대

🐤 단양 보발재

굽이굽이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는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로 해발 540m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다. 약 3km 도로변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진 단풍은 소백산과의 조화로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보발재의 경치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많은 사진작가들도 찾게 한다. 

🐤 정방사

정방사는 금수산(1,016m) 산자락인 신선봉(845m)에서 청풍방면 도화리로 가지를 뻗어 내린 능선 상에 위치한 사찰이다. 신라 문무왕 2년(662)에 의상대사가 세운 절로, 현재는 속리산 법주사의 말사이며 기도처로 유명하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산방사로 소개되어 있으며, 의상이 도를 얻은 후 절을 짓기 위하여 지팡이를 던지자 이곳에 날아가 꽂혀서 절을 세웠다는 전설이 있다. 사전(寺傳)에 1825년 지금의 불당을 보수했다는 기록도 있다. 주변경관이 빼어나고 특히 법당 앞에서 바라다 보이는 청풍호는 세인의 삼라만상을 모두 잊게 할 정도로 전망이 좋다. 또한 법당 지붕의 3분의 1을 뒤덮은 암벽이 있는데, 그 웅장함과 기묘한 모습은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정방사 경내에는 법당과 요사, 현혜문 등이 있다. 1825년에 세워진 법당은 12칸, 요사는 5칸 규모의 목조 기와집이다. 현혜문은 절의 정문으로 일주문이라고도 하고,1칸 규모의 목조문이다. 법당 안에는 주존불인 높이 60cm, 어깨 너비 30cm의 관음보살상이 있으며, 불상 뒤로 후불탱화가 그려져 있다. 최근 법당 안에 신중탱화, 산신탱화, 독성탱화 등을 그려 넣었다. 

제천의 정방사 법당에 모셔져 있는 나무로 만든 관음보살좌상과 그 안에서 나온 유물들이다. 정방사는 충주호가 한 눈에 들어오는 금수산 정상 가까운 곳의 거대한 암벽 아래 자리잡은 사찰이다. 신라 때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이 목조관음보살좌상은 정방사의 법당에 주불로 모셔져 있다. 비교적 작은 규모이나 전형적인 조선 중기 보살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얼굴은 몸에 비해 작은 편이며, 머리 정면에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는 높은 보관을 쓰고 있다. 신체는 비례가 알맞으며 옷은 오른쪽 어깨를 반달형으로 덮은 형식을 보인다. 손은 왼손을 들고 오른손을 내리고 있는데 아미타삼존불의 좌협시보살로서 만든 것을 알 수 있다.

🐤 제천 의림지와 제림

충청도를 호수의 서쪽이라 하여 호서지방이라고도 부르는데, 여기서 말하는 호수가 바로 의림지를 가리킨다. 그만큼 의림지는 오래되고 유명한 저수지이다. 충청북도 기념물인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로, 본래 임지라고 했다. 호반 둘레 1.8km, 만수면적 151,470㎡, 저수량 6,611,891㎡, 수심 8~13m의 대수원지로 289.4 정보의 농지를 관개한다. 김제의 벽골제, 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삼한시대 수리 시설 가운데 하나로, 수구를 옹기로 축조하여 당시의 농업기술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현재는 제천 지방의 경승지로, 호수 주변에는 순조 7년(1807년)에 세워진 영호정과 1948년에 건립된 경호루, 그리고 수백 년을 자란 소나무와 수양버들, 30m의 자연폭포 등이 어우러져 풍치를 더하고 있다. 특히 특산물로서, 산란하는 해빙기에만 볼 수 있는 공어(일명 빙어)가 있는데, 회어로서 진미를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주위에 솥밭공원, 국궁장, 파크랜드 등이 조성되어있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 제천 의림지와 제림 [堤川義林池-堤林] *

 

의림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리시설 중의 하나로, 조성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삼한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라 진흥왕 때 악성(樂聖) 우륵(于勒)이 개울물을 막아 둑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그로부터 700년 뒤 이곳에 온 현감 박의림(朴義林)이 좀더 견고하게 새로 쌓은 것이라고도 한다. 조선 세조 때 정인지(鄭麟趾)가 체찰사(體察使)로 이곳에 왔다가 3도의 병력 1,500명을 동원하여 대대적으로 공사를 시행했다는 기록 등이 있다.

제림은 의림지 제방 위에 조성된 소나무와 버드나무 숲이다. 주종은 수백 년 묵은 노송이며 버드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벚나무 등이 함께 자라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 충주 오대호 아트 팩토리

산업시대의 폐품을 활용한 테마파크로 기계시대의 도구, 기계의 원리와 역할을 이해하고, 직접 만지고, 만들고, 느끼는 오감체험 관광지이다.

오대호 작가의 작품 제작과정을 감상할 수 있며, 새로운 작품과 체험교구,기념품을 직접 생산하며 미래의 예술인재를 고용, 양성하는 장소(팩토리)다.

🐤 충북 제천산야초마을

산(山)태극과 수(水)태극이 생기되어 흐르는 제천 산야초마을은 마을 뒤쪽으로는 금수산자락이 병풍처럼 넓게 펼쳐져 있고, 앞쪽으로는 청풍호반의 물줄기가 시원하게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마을이다.

예부터 청풍명월의 본향으로 금수산의 정기와 산에서 발원한 자연수가 약효를 상승시킨 각종 자생약초와 자연송이가 많이 나는 지역으로 약초를 이용한 천연염색과 짚을 이용한 수공예품 재주꾼이 많으며 추운 겨울철에는 마을회관에서 따끈한 밥 한 끼라도 함께 먹는 따뜻한 마을이다.

산초야마을은 본래 청풍군 동면 천상리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폐합에 따라 천상리의 아래에 있게 되었다 하여 하천리라 불렀다.

1929년 수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80년 시 승격에 따라 제원군 수산면 하천리가 되었다. 1985년에는 충주댐 공사로 마을 대부분이 수몰되는 일을 겪기도 했으며, 1995년 1월 1일 이후로 시군통합이 이루어져 제천시 수산면 하천리로 명명되고 있다.

월악산국립공원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해발 1,016m 금수산에는 약효 좋기로 소문난 다양한 약초들이 자라고 있다.

제철에 수확해 잘 말려둔 약초에서 뽑아낸 색으로 천연염색을 하기도 하고, 약초를 잘게 썰어 향기 나는 약초주머니를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산야초마을은 10여 년간 주민들이 산야초를 이용해 약초떡과 엿 만들기, 염색체험, 차체험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금수산 일대에서 생산된 각종 산야초로 만든 산야초정식을 즐길 수 있다.

마을 내 약초생활건강에서는 산야초를 재료로 만든 비누, 베게, 향주머니, 의류까지 다양한 생활용품들도 구매할 수 있다.

🐤 국립제천치유의숲

국립제천치유의숲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으며, 면적은 61.3ha(치유센터494.82㎡)으로 운영인력은 총 8명(센터장1, 산림치유4, 운영지원3)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연혁은 2015. 4. 산림청-경찰청 간 치유의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이후 2016년 9월에서 2019년 5월까지 3년에 걸쳐 조성되었다.

2019년도 10월 조직구성 및 산림치유프로그램 시범운영, 2020년도 11월 제천치유의숲 개장식이 개최 되었으며, 일반 및 단체고객들에게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충주댐 벚꽃길

충주댐 북쪽 도로인 충원교부터 충주댐 발전소까지의 차로를 충주댐 벚꽃길이라고 부릅니다. 1985년 충주댐 완공 당시 심은 벚나무들이라고 합니다. 충주댐 방향으로 내려갈수록 벚꽃나무가 많아지니 참고하시고, 물 문화관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산책로로 내려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 산180-11

🐤 충주 고구려비 전시관

충주 고구려비 전시관 

 

공식 명칭은 ‘충주고구려비(忠州高句麗碑)’이지만, 일반적으로 신라 시대 충주의 옛 지명에서 비롯된 ‘중원고구려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구려의 석비(石碑)로 1979년 단국대학교박물관 조사단이 발견해 1981년 3월 18일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원본은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에 위치한 충주고구려비 전시관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높이 203cm, 폭 55cm, 두께 33cm이며, 커다란 자연석을 다듬어 그대로 비면(碑面)으로 삼고 있으며 4면에 모두 예서체로 글을 새겼지만 뒷면과 우측면은 글씨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마모되었고, 앞면과 좌측면 일부의 내용만 확인이 되며  글자 하나의 지름은 3∼5cm로 앞면에 23자씩 10줄, 좌측면에 23자씩 7줄이 있으며, 우측면에는 6줄, 뒷면에 9줄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가 세워진 시기에 대해서는 4세기부터 6세기까지 여러 가지 학설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고구려가 남한강 유역까지 영역을 확장한 5세기 장수왕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문에서는 고구려 왕을 ‘고려대왕(高麗大王)’이라고 칭하고 있으며, ‘신라토내당주(新羅土內幢主)’ 등의 표현에서 고구려군이 신라의 영토에 주둔하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이외에 고모루성(古牟婁城), 대사자(大使者) 등 당시의 지명과 관직명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중원 고구려비는 5세기 고구려의 남진(南進)과 신라와의 관계를 알려주어 사료(史料)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고, 특히 고구려의 금석문(金石文)은 광개토대왕비(廣開土大王碑) 등 매우 일부만 전해지고 있는데, 이 석비는 한반도의 중부 지역인 남한강 유역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 높게 평가 됩니다.

 

*충주나루에서 25분거리

🐤 단양 수양개 빛터널

수양개 빛터널은 국내 최초로 터널 전체를 빛의 테마로 조성한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이다. 교육과 문화·예술, 자연 친화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빛의 무지개와 몽환적인 무한대의 빛터널 등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 충주 수주팔봉

수주팔봉은 문주리 팔봉마을에서 달천 건너 동쪽의 산을 바라볼 때, 정상에서 강기슭까지 달천 위에 여덟 개의 봉우리가 떠오른 것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 위에서 바라보면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 절경을 이루고, 송곳바위·중바위·칼바위 등 창검처럼 세워진 날카로운 바위들이 수직 절벽을 이루어 멋진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차박의 성지로 유명하며, 드라마 빈센조의 촬영지로도 알려져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 충주 비내섬

비내섬의 규모는 약 30만평에 이른다고 하며, 섬의 주위는 온통 갈대숲과 강을 배경으로 들어선 버느나무가 전부인 자연이 살아숨쉬는 섬입니다.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나 갈대를 베어(비어)내는 곳이라서 비내라고 불러졌다고 합니다. 

비내섬에는 많은 철새들이 찾아와 철새도래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져 인기가 높고 2021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 되기도 했습니다.

🐤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

대한민국 명승 제 48호 옥순봉을 가장 가까이에서,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옥순봉 출렁다리는 길이 222m, 너비 1.5m의 연결다리와 함께 408m 길이의 데크로드와 야자매트로 이루어진 트래킹길까지 더해 청풍호와 옥순봉을 둘러볼 수 있도록 조성되어있습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옥순대교 경치도 함께 감상하고 생태탐방로도 걷다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1년 10월 22일 개장하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22년 3월 31일까지 무료통행 예정입니다. 

🐤 단양강 잔도

2021_2022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100선 선정

단양강 잔도길은 총 길이 1.2km로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남한강 암벽을 따라 잔도가 있어 트래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야간조명을 설치하면서부터는 2020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인근의 이끼터널,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빛터널 같은 볼거리도 조성되어 관광, 지질, 역사를 아우리는 체험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파란 하늘과 단풍으로 물든 주변 풍광을 보며 가을에 걷기 좋은길로도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군 적성면에 위치한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는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아래를 내려보며 하늘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로 가는 나선형 구간에서는 다각도로 풍광을 감상할 수 있고, 전망대에 보이는 산등성이 너머 드넓게 흐르는 남한강 경치는 장관입니다. 

또한 충주호 관광선 단양나루를 이용하시면 스카이워크에서 내려다 본 남한강을 좀 더 여유롭고 운치있게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 청풍호반케이블카

내륙의 바다 청풍호 위로 여러분의 멋지고 행복한 추억을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함께 비행합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운영하는 케이블카 시설로 오스트리아 도펠마이어社의 최신형 10인승 캐빈 43기로

운영하여 고객님들께 더욱 여유롭고 쾌적한 탑승환경을 제공합니다.케이블카 정상의 비봉산은 봉황새가 알을 품고 있다가 먹이를 구하려고 비상하는 모습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의 명산입니다.

🐤 단양고수동굴

짧은 시간이나마 태고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길이 1,700m의 자연동굴... 그곳이 바로 단양 고수동굴!

대부분이 석회석 지질로 이루어진 단양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인간의 손이 미처 닿지 않은 미지의 석회동굴들이 수십 개씩 자리하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된 고수동굴은 길이 1,700m에 이르는 자연동굴로 동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동굴로 손꼽힌다.

🐤 단양8경

단양 남쪽의 소백산맥에서 내려오는 남한강을 따라 약 4㎞ 거리에 있는 하선암(下仙巖), 10㎞ 거리에 있는 중선암(中仙巖), 12㎞ 거리에 있는 상선암(上仙巖)과 방향을 바꾸어 8㎞ 거리에 있는 사인암(舍人巖), 그리고 단양에서 서쪽으로 8㎞ 거리에 있는 구담봉(龜潭峰), 9㎞ 거리에 있는 옥순봉(玉筍峰)과, 단양에서 북쪽으로 12㎞ 거리에 있는 도담삼봉(嶋潭三峰) 및 석문(石門) 등을 함께 일컬어 말한다.